겨울을 녹여주는 따뜻한 축가 [당신과 나의 계절을 그려요]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확고히 굳혀나가는 아티스트 'Bruni Senti'가 2년만에 신보를 들고 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사랑 노래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축가로 불리워지기도 하였다. 실제 주인공이 작사에 참여하여 곡의 디테일함을 살리고, 찬란한 스트링 편곡으로 감성을 더하였다. 메인 보컬에는 떠오르는 신예 'T-Bear'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적으로 조금씩 무르익어가고 있는 'Bruni Senti'의 음악을 감상해보자. [Credit…
'Bruni Senti' 두 번째 싱글 앨범 [태화강변] 지난 여름 디지털 싱글 [비개인 그날]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스타일을 굳힌 'Bruni Senti'가 두 번째 싱글을 가지고 돌아왔다. 타이틀 곡인 "태화강변"은 울산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태화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울산의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걸어봤을 법한 아름다운 강변에서의 독백을 그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음악적으로 조금씩 무르익어가고 있는 'Bruni Senti'의 음악을 감상해보자. [Credit] Produced by…
센치한 싱어송라이터, 'Buni Senti' ‘비개인 그날’ EP앨범 [A La Fin De L`hiver]를 통해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Bruni Senti'가 첫 번째 싱글을 가지고 돌아왔다. 타이틀곡인 ‘비개인 그날’은 'Bruni Senti'의 자작곡으로 색이 진한 이별 감성을 담고 있다. 담백한 목소리와 묘사적인 가사가 특징이었던 그의 음악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만의 영감을 담은 가사와 멜로디를 노래한다. 비가 그친 맑은 날, 한편의 이별을 'Bruni Senti'의 목소리로 감상해보자. [Cred…
